'73세' 윤미라, '억대 한강뷰' 집 최초 공개 "아꼈으면 건물주 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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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윤미라, '억대 한강뷰' 집 최초 공개 "아꼈으면 건물주 됐을 텐데"

배우 윤미라가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이날 윤미라의 집이 공개됐다.

집 안 곳곳에는 수십 년 된 엔틱 가구들이 놓여 있었다.그는 "어머니가 유럽풍의 가구를 좋아하셔서 돈만 생기면 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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