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 찾아와" 초등생 아들 때리고 욕설 퍼부은 패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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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 찾아와" 초등생 아들 때리고 욕설 퍼부은 패륜 아빠

딸에 대한 아동학대죄로 처벌받고도 초등학생 아들에게 물건을 던지거나 폭행하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은 40대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는 같은 해 11월 여자친구가 집을 나가자 B군에게 찾아오라고 시키며 욕설을 퍼붓고, 소주병, 라이터, 리모컨 등을 집어 던지거나 B군을 때리고 손톱으로 목을 긁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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