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김동현이 분노했다.
현장 세 컷에서는 도심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난동녀가 등장한다.
이어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칼에 찔려 이마부터 턱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는 흉터를 입은 동기 경찰의 사연을 전하며,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