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을 끌어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다시 불러들이기 위한 각종 '당근책'들을 논의하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회담에서 나온 논의 내용 중에는 이란에 우라늄 농축을 수반하지 않는 민간용 핵 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200억∼300억달러(약 27조∼40조원) 규모의 투자를 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고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은 전했다.
CNN은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는 최근 2주간 벌어진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여파로 이란이 핵협상에서 미국의 조건을 수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기대감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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