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프로당구단 '하림드래곤즈' 창단 … 초대 주장엔 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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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프로당구단 '하림드래곤즈' 창단 … 초대 주장엔 김준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격려사에서 "하림드래곤즈 창단을 통해 하림의 식품철학과 브랜드에 담긴 가치 그리고 도전정신과 책임감을 더 많은 분과 나누고자 한다"면서 "선수들이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기량을 갈고 닦아 자신의 한계를 넘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상진 PBA 부총재는 "하림드래곤즈의 합류로 PBA는 2019년 투어 출범 이후 7년 만에 10개 구단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며 안정적인 투어 및 팀리그 운영 기반을 마련해준 하림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하림드래곤즈의 초대 주장인 김준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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