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폭염·호우 대비 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 마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원주시, 폭염·호우 대비 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 마련

원주시는 2025년 여름철 폭염과 호우로부터 복지 대상자 등을 적극 보호하기 위한 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종합대책에 따른 하절기 취약계층 보호 대상은 ▲ 이재민 및 일시대피자 ▲ 노숙인시설 ▲ 거리노숙인 ▲ 저소득 취약계층 ▲ 영유아 ▲ 자활근로 사업단 ▲ 노인중점돌봄대상자 ▲ 노인복지시설 ▲ 경로당 ▲ 장애인복지시설 ▲ 아동복지시설 등이다.

시는 우선 복지시설 및 고독사 위험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점검 및 생활안전기동단과 연계한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