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린다' 28일 속리산서 알몸 마라톤 대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무더위 날린다' 28일 속리산서 알몸 마라톤 대회

충북 보은군은 28일 오전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에서 알몸 마라톤 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800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가 출전해 5㎞와 10㎞ 2개 코스를 질주한다.

속리산 꼬부랑길은 솔향공원∼속리터널 10㎞ 구간의 탐방로로, 경사가 완만하고 바닥이 마사토로 이뤄져 산악 마라톤 코스로 주목받는 곳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