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약학대학 문경·김지연 동문(파미래㈜ 공동대표이사)이 약학대학 70주년을 기념해 경희대에 1억원을 기부하며 '매그놀리아 아너스클럽' 위원으로 위촉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희대는 지난 25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문경·김지연 동문 매그놀리아 아너스클럽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2016년 졸업 30주년을 맞아 약학대학 장학기금을 기부하며 '김지연·문경 강의실'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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