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에 투사된 호랑이…이탈리아서 미디어파사드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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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에 투사된 호랑이…이탈리아서 미디어파사드 상영회

이날 상영회에서는 '2024∼2025 한-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시간의 울림'을 주제로 제작한 4편의 영상을 콜로세움 외벽에 투사했다.

이들 작가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자연·예술문화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시각화하고, 한국의 호랑이가 콜로세움 외벽을 유영하는 것처럼 표현한 영상 등을 선보였다.

윤양수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계기로 양국 청년 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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