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심판평가위원회에서 지난 6월 14일 충남아산vs천안시티FC와의 경기에 있었던 논란의 판정에 대해 정심 결론을 내렸다고 알렸다.
페널티킥 선언과 더불어 명백한 득점 기회 저지로 레드카드도 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파울이 아니라고 본 것이다.
판정 후 충남아산 쪽에서 항의가 이어지자 대기심은 ""잡았는데 영향이 없었잖아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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