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47을 올렸다.
류현진이 돌아오면 한화는 시즌 초에 구상한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 엄상백으로 짜인 선발진으로 전반기 남은 경기를 치를 수 있다.
폰세는 올해 16경기에 등판해 10승, 평균자책점 2.04, 141탈삼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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