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떡 벌어지는 풍경이다… 방문자 70%가 만족한 신비한 '해외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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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떡 벌어지는 풍경이다… 방문자 70%가 만족한 신비한 '해외여행지'

미국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에 방문자 70%가 만점을 준 ‘바흐알프호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서 호수 너머로 보이는 베터호른과 슈렉호른이 눈길을 끈다.

베터호른은 높이 4478m로,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피라미드형 대표 고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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