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청사 내에 통화 전용 공간인 '방음전화실'(폰부스)를 설치, 시범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복도나 옥상 등에서 통화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통화 소음에 따른 민원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폰부스는 신관 3층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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