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46)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32)가 딸 돌잔치에서 입을 드레스를 두고 일부 누리꾼과 옥신각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아야네는 지난 23일 딸 소셜 미디어에 루희 양 돌잔치에 입을 드레스를 골라달라는 글을 남겼다.
아야네는 그러자 "화사하되 주인공 같지 않은 드레스를 고르려 했다.하지만 막상 입어보니 예쁜 드레스에 눈이 가더라.루희 돌잔치니 제2의 주인공이 돼보겠다.엄마도 임신부 때부터 2년 동안 고생했으니 좀 튀면 어떻나"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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