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을 호소하며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던 김건희 여사가 27일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지난 1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증상을 호소했다.
한편, 김 여사의 각종 의혹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아직 김 여사에 대한 소환 요구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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