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최대 33만원 지원사업 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부터 종전의 '중위소득 120% 이하의 60세 이상'이던 지원 기준을 없애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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