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 쇠 맛' 예고한 에스파, '6연속 밀리언셀러'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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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 쇠 맛' 예고한 에스파, '6연속 밀리언셀러' 초읽기

그룹 에스파(aespa)가 새 싱글 선주문 101만 장을 넘어서는 쾌거를 달성했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는 선주문 수량 약 101만 장(6월 26일 기준)을 돌파했다.

이로써 에스파는 앞서 발매된 미니 2집 'Girls(걸스)', 미니 3집 'MY WORLD(마이 월드)', 미니 4집 'Drama(드라마)', 정규 1집 'Armageddon(아마겟돈)', 미니 5집 'Whiplash(위플래시)'에 이어 에스파의 여섯 번째 밀리언셀러 달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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