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아버지의 칠순 잔치를 앞두고 폭풍 눈물을 쏟는다.
오는 28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은 형 효영, 동생 효정과 함께 올해 만 70세를 맞이한 아버지의 칠순 잔치를 계획한다.
칠순 잔치를 앞둔 박서진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28일(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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