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지난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정현이가 라이브 피칭을 하려고 했는데, 다시 불편함이 생겼다.전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백정현은 지난 6일 훈련 도중 왼쪽 어깨에 불편감을 느꼈다.
박진만 감독은 24일까지만 해도 "백정현이 이번주에 불펜 피칭에 들어갈 계획이다.그나마 퓨처스리그에서 준비를 잘하고 있는 편이다"라고 희망적인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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