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는 십대여성건강센터에 계속되는 후원금…서울시는 몰랐나, 외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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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는 십대여성건강센터에 계속되는 후원금…서울시는 몰랐나, 외면했나

서울시가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던 '시립 십대여성건강센터'가 오는 7월 4일 종료됩니다.

이 과정에서 후원자에게 센터의 운영 종료 사실을 안내하거나, 후원금 사용 계획에 대해 설명한 적은 없었습니다.

기존 후원금과 새로 쌓이고 있는 후원금에 대한 사용계획을 법인 측에 요구하자, (사)막달레나공동체는 기존의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지정후원금' 명칭이 담긴 리플렛과 홈페이지 내용을 유지한 채, 단지 후원금 계좌 명칭만을 '나는봄.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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