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에서 시작해 12년 만에 연 매출 600억 신화를 이룩한 유타 컵밥 송정훈이 등장한다.
2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2회에는 유타에서 사당귀를 위해 직접 스튜디오를 찾은 섹시 핫 보스 송정훈이 출연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에너지와 자신감으로 컵밥 하나로 글로벌 성공을 이룬 배경을 밝힌다.
특히, 유타에서 사당귀를 위해 한국에 온 송정훈 보스를 위해 스페셜 MC로 출격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는 “굉장히 패밀리적으로 사업을 하고 계신다”라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한국이었으면 나댄다고 할 수 있다”라며 글로벌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송정훈 보스의 열정적인 분위기를 인정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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