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방송인 이경규 측이 당시 사황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재차 사과했다.
경찰 소환 조사와 관련해 여론이 분분한 사이, 25일 MBN은 이경규의 사고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경규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길에 차량을 세운 뒤 인도가 아닌 차도로 걸었고, 이경규가 차량을 정차할 때 앞에 멈춰 있던 버스와 작은 추돌 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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