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가대표 화이트 해커를 키우는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Best of the Best)’가 제14기 교육생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환영사 및 축사 ▲BoB 14기 임명식 ▲신규멘토 위촉식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와 류재철 BoB 자문위원장의 특별강연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박준홍 사이버작전사령부 부사령관 등 정부 및 정보 보호 유관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과 BoB 14기 교육생, 멘토단을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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