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31)가 부상 복귀전에서 완벽한 모습으로 부활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는 컵스는 이마나가의 복귀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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