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생인 조코비치에겐 이번 대회가 선수 인생의 마지막 윔블던이 될 확률이 높다.
당시 조코비치는 "내 선수 생활에서 12개월은 꽤 긴 시간이다"며 "더 뛰고 싶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하겠다.
조코비치는 최근 2년간 윔블던 결승에서 알카라스에 밀리며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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