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가 ‘워크돌’에서 훈훈한 선배미를 발휘했다.
26일 공개된 ‘워크돌’ 시즌4에서 츠키는 SM엔터테인먼트 소셜 미디어 브랜딩 팀의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다.
업무에 돌입한 츠키는 웨이션브이와 하츠투하츠의 숏폼 콘텐츠 촬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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