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상호관세 유예기한 연장 될 수도… 트럼프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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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상호관세 유예기한 연장 될 수도… 트럼프가 결정"

미국 백악관이 다음달 8일까지로 예정된 상호관세 유예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브리핑에서 '상호관세 유예 조치를 추가로 연장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연장될 수도 있겠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라며 "그 기한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2일 모든 국가 수입품에 기본관세 10%를 부과하고 한국 25% 등 약 60개국에는 이를 넘어서는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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