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매수’ 프랑코, 징역 2년 선고 ‘유망주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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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매수’ 프랑코, 징역 2년 선고 ‘유망주의 몰락’

완더 프랑코.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코가 도미니카 공화국 현지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완더 프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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