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부정 신고 활발해졌는데 포상금 부족…내년도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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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부정 신고 활발해졌는데 포상금 부족…내년도 미지수

회계 부정 적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내부자 신고가 나날이 늘고 있지만 정부의 예산 고갈로 포상금 지급이 미뤄지고 있다.

기재부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회계 부정 신고 포상금 예산안도 함께 들여다 보고 있다.

올해 1~5월 총 4건의 신고에 역대 최대 금액인 4억5000만원이 지급됐지만 예산 부족으로 아직 포상금이 지급되지 못한 신고도 약 10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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