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되면서 대북사업 재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 후보는 약 20년 전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경험자로 다양한 남북 협력 성과를 이끌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 후보는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가 주관하는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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