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사우디 종신' 선언→42살까지 뛴다…알나스르와 2년 재계약→"알나스르 포에버" [오피셜]
알나스르가 2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호날두와 2년 재계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호날두는 알나스르로 이적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축구선수로 우뚝 솟았다.
지난 2023-2024시즌도 리그 2위,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알아인(UAE)에 팔강 탈락, 킹스컵은 결승에서 알힐랄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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