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의 제임스 매디슨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 소식통인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5일(한국시간) "매디슨의 토트넘 커리어가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이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자신만의 스쿼드를 꾸려가며 전력 개편에 나선 데 따른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8-19시즌 레스터에 합류한 매디슨은 첫 시즌 38경기 7골 7도움을 올리며 주전 자원으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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