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옥순 "둘 중 한 명 상처, 미안" 김칫국…24시 영수→24기 정숙 선택 (나솔사계)[종합]
21기 옥순이 눈물을 쏟으며 미안함을 보였지만 24기 영수는 다른 출연자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21기 옥순과 데이트를 했던 24기 영수가 여자 출연자들을 찾았다.이에 21기 옥순이 급하게 눈물을 닦았지만 예상과 다르게 24기 영수는 "우리 기수 정숙"이라며 다른 사람을 불렀다.이에 21기 옥순은 "차라리 내가 차이는 게 편하다"라며 민망한 기색을 숨겼다.
둘이 이야기를 해보겠다"라며 24시 정숙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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