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히트 불참, ‘디펜딩챔피언’ 스피드영 누가 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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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히트 불참, ‘디펜딩챔피언’ 스피드영 누가 막을까

또한 오너스컵의 1600m 경주는 스피드와 지구력, 순발력과 결승 직전의 근성까지 모든 것이 요구된다.

■ 스피드영(23전 6/5/6, 레이팅114, 한국, 수, 5세, 갈색, 부마: 메니피, 모마: 태피스트리, 마주:(주)디알엠씨티, 조교사: 방동석) 디펜딩챔피언 스피드영이 오너스컵 2승을 노린다.

직전 경주였던 5월 말 부산광역시장배는 출발이 매끄럽지 못했으나 경주 종반 압도적인 주폭을 보이며 목차로 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히트를 긴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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