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의 희망으로 불리는 왕위동이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한국행이 좌절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6일(한국시간) 저장FC 소속인 왕위동이 중국 슈퍼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다가오는 7월 한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결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저장FC와 중국 축구 국가대표의 희망으로 불리는 왕위동은 득점 이후 부상을 당해 교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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