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직장인 여성 김가을씨(당시 23세)가 실종됐다.
실종 당일 김씨는 오후 10시 22분쯤 가양역 인근에 하차한 뒤 가양대교 남단으로 걸어 이동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9시 30분부터 가족, 친구들과 연락이 닿지 않았고 김씨의 친언니는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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