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25일 네덜란드 헤이그 나토 정상회의 기자회견 도중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뤼터 총장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대해서도 “매우 인상적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평화를 지향하는 인물이지만 필요할 경우 힘을 쓸 줄 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을 “Mr President, dear Donald”라고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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