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반일행동 대표 '이적 혐의' 체포…조사 후 석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찰, 반일행동 대표 '이적 혐의' 체포…조사 후 석방

시민단체 ‘반일행동’ 대표인 정모씨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됐다.

반일행동은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서 소녀상 사수 집회를 벌이는 단체로 경찰은 정씨가 이적단체 주장에 동조하고 이적 표현물을 소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반일행동은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집회를 열고 “내란수괴는 고개를 빳빳이 들고 돌아다니는데 반일운동을 하는 청년은 잡아간다”며 반일 행동 탄압을 규탄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