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백신도 치료제도 없다” 코로나보다 치명적인 ‘이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예방 백신도 치료제도 없다” 코로나보다 치명적인 ‘이것’

정희진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항생제 사용이 많을수록 내성균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며 “입원 기간이 길거나 병원을 자주 이용하는 환자일수록 CRE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고 설명했다.

예방 백신 역시 없다.

CRE 감염자 중 상당수가 상급종합병원뿐 아니라, 항생제 사용이 많은 요양병원에도 분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