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아이들에게 해주는 아침 메뉴를 공개했다.
귀여운 네잎클로버 접시를 자랑한 김남주는 "이 접시는 남편과 D브랜드에 갔다가 네잎클로버가 있길래 아이들에게 행운이 오길 바라며 두 개를 샀다"며 명품 브랜드의 접시임을 밝혔다.
김남주는 "아들에게 이 접시에 어울리는 잔을 고르라고 했었다"며 컵을 소개하더니, "얘(접시)랑 얘(컵)랑 안 어울리는 거 같은데 이걸 고르더라.왜 이걸 골랐냐고 했더니 좋아보여서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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