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가 대마초 사용에 대한 규제를 전면 강화하며, 의료용 목적 외의 모든 사용을 금지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6월 25일 태국의 《왕립공보》에 공식 발표된 이 규정은 즉시 발효되며, 대마초 산업 전반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대마초는 이제 규제된 약초로 분류되며, 연구, 수출, 가공, 판매 등 상업적 목적의 모든 행위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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