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시정연설 후 삼각지역 근처 대구탕집을 방문했던 이재명 대통령은 “추경 예산안이 하루 빨리 통과되어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로 넘어간 추경 예산안이 하루 빨리 통과되어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국민 여러분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속한 추경 편성과 속도감 있는 집행으로 우리 경제, 특히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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