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꽈당" 절반이 계단·에스컬레이터…안전 캠페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 지하철 "꽈당" 절반이 계단·에스컬레이터…안전 캠페인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5일 고속터미널역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중 약 46%인 275건이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했다.

캠페인 장소인 고속터미널역은 3호선, 7호선, 9호선이 몰려있는 주요 환승역으로 이용 승객이 많은 탓에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가 잦은 역 중 하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