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내년 최저임금 인상 수준 논의가 시작됐다.
또 응답자 90.4%는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률(1.7%)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내년엔 최소 5~15% 인상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 최저임금은 지속적인 고율 인상으로 적정 수준의 상한선인 '중위임금의 60%'를 빠르게 넘어섰고 이로 인해 최저임금 미만율도 12.5%에 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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