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1호기, 영구정지 8년 만에 해체 절차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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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1호기, 영구정지 8년 만에 해체 절차 밟는다

국내 최초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인 고리1호기가 영구정지 8년 만에 해체 절차에 들어간다.

해체사업은 △해체 준비 △주요 설비 제거 △방사성폐기물 처리·부지 복원 순으로 추진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고리1호기 해체는 단순한 설비 철거를 넘어 국내 해체기술 내재화와 전문인력 양성, 산업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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