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체 외국인투수 가라비토, 첫 등판서 5이닝 1안타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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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체 외국인투수 가라비토, 첫 등판서 5이닝 1안타 무실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도중 새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29)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가라비토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5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뽑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5회까지 15타자만 상대한 가라비토는 투구 수가 62개에 불과했지만, 첫 등판인 점을 감안해 6회초 김재윤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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