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육상 김국영 등,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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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우진-육상 김국영 등,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당선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차지한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청주시청)과 육상 남자 100m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광주광역시청) 등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에 선출됐다.

사진=뉴시스 대한체육회는 지난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를 실시한 하계종목 선거 결과 13명 후보 가운데 10명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제42대 집행부 출범에 맞춰 선수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계 종목 10명, 동계 종목 3명을 합쳐 13명의 선수위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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