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 완전체 복귀 앞둔 헌재…다시 '진보 우위' 구도 4년 간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9인 완전체 복귀 앞둔 헌재…다시 '진보 우위' 구도 4년 간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헌재는 두 달 만에 9인 완전체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헌법재판관 겸 헌재소장 후보자로 김상환(59·사법연수원 20기) 전 대법관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오영준(56·연수원 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김 헌재소장 후보자는 진보, 오 재판관 후보자는 중도 성향으로 분류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