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객들 사이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부산 해역에서 잇따라 잡혀 눈길을 끈다.
돗돔은 수심 400∼500m 이상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좀체 구경하기가 힘들어 ‘전설의 심해어’로 불린다.
돗돔의 출몰이 이어지자 일각에서는 '7월 일본 대지진설'의 징조로 해석하는 주장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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