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가 갯벌 체험부터 대천해수욕장, 석탄박물관까지 보령 곳곳을 누비며 지역 홍보에 앞장섰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24일(화) 충청남도 보령시를 찾아 지역 명소 알리기 프로젝트 충남한바퀴를 진행했다.
두 선수는 ▲군헌어촌갯벌체험장 ▲대천해수욕장 ▲보령석탄박물관 등 보령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생태·관광 자원을 몸소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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